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



 
익인1
ㄹㅈㄷ…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진짜 섭섭함 그래도 다음주일거라 믿어 ㅜㅜ
3개월 전
익인4
둘다 당장 오늘 내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19 0:0217885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89 9:5318363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78 12:53138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74 14:44486 6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837 12
 
흑백요리사 응원하는 분 있어?13 09.24 19:48 148 0
노래 가사 주인공 인성이 의심되는 노래들4 09.24 19:48 53 0
영통팬싸 해외팬들은 통역사 필요하잖아10 09.24 19:48 114 0
위시 쇼케 어디서봐?2 09.24 19:47 90 0
한국 축구 또명짤 ㅋㅋㅋㅋ2 09.24 19:48 136 0
동스케 ㅋㅋㅋㅋ1 09.24 19:47 31 0
아이유 상암콘 항공샷 쩐다…19 09.24 19:46 1242 2
흑백요리사 567화 웃참포인트ㅅㅍㅈㅇ3 09.24 19:45 346 0
해찬이 입에 뭐 물면 항상 레전드야1 09.24 19:46 187 10
뉴진스 포닝 답장 기능있어?2 09.24 19:46 155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진짜 신박하다4 09.24 19:45 172 0
아 8시 티켓팅해야하는데 오피스텔 와이파이 끊은거 실환가...4 09.24 19:44 77 0
스테디 이제 들었는데 3절에 화음 쌓일때 울컥함2 09.24 19:45 50 0
팀전 재밌는데 ptsd온다 ㅋㅋㅋㅋㅋ2 09.24 19:45 40 0
근데 최강록은 항상 팀전 (ㅅㅍㅈㅇ2 09.24 19:45 407 0
키랑 민호 언제 또 같이 나혼산 안나오나 09.24 19:45 53 0
함께할 계절의 반짝임을 본 기분의 색깔은 뭘까 09.24 19:44 19 0
백현 빨리 다음 콘서트했음 좋겠다1 09.24 19:44 68 0
흑백요리사 재미있게 봤으면 넷플에2 09.24 19:44 96 0
강다니엘 손 왤케 커1 09.24 19:44 8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