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진짜 세대 바뀔때마다 뭔가 크게 변해서 그게 의미가 있었지만(H.O.T.와 동방신기의 문화적 차이가 크듯이) 4세대 정도부턴 잘 모르겠음…
지금은 아이돌 문화라는게 완성단계에 이르러서 세대가 변했다고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지.
그리고 아이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데뷔 시기가 애매해서 어느 세대인지 구분하기 힘든 팀도 많아서 그런게 더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