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보는게 좋아서 연예인 구경
2. 연예인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 친해지고 싶어서
3. (이성인 경우) 혹시라도 운명적인 만남이 가능할까봐
4. 내 존재를 알리고싶어서
5. 모든 사생활을 알고싶어서 (얀데레?)
정상인이라면 따라다니면 좋아지기는 커녕
귀찮고 욕나오고 혐오하게 되는거 다 알게되지않아?
근데 본인을 혐오하게 되더라도 존재를 알리는게 더 좋은건가?
무슨 심리로 저러고 다니는지 좀 궁금해서...
이슈방 보니까 비행기까지 따라서 타는 애들도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