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01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5 09.26 15:183401 31
제로베이스원(8) 와 유진이 바지 하오가 탐낼듯 40 09.26 22:591483 10
제로베이스원(8) 꼬북이 극대노함 29 09.26 20:36624 5
제로베이스원(8) 성한빈씨 사람 맞으세요? 26 09.26 19:08603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싱글즈 인스타(미스지 콜렉션) 27 09.26 13:59586 15
 
한빈리키태래 유닛콘텐츠는...... 24 06.17 20:41 1634 2
누구인지 궁금해서 9 06.17 20:38 319 0
한빈이 맛잘알이네 4 06.17 20:34 242 0
규빈이 진짜 슬림하고 개길쭉하다 9 06.17 20:18 235 0
다시봐도 Y매거진 셋 다 한번에 주근깨 찍어놓은거 1 06.17 20:18 200 0
늘빈 웹진 너무너무 기대된다 ㅠㅠㅠ 6 06.17 20:06 260 0
유진이 이날 메이크업 뭘까 1 06.17 20:04 199 0
우리 이제 올라올거 없나 ? 5 06.17 20:02 388 0
애들보고싶다 14 06.17 19:17 517 0
F규빈이랑 T태래 18 06.17 19:07 1168 0
태맄태맄 브이로그 재밌을듯 4 06.17 18:56 206 0
누나들에게 멋있어 보이고싶은 아카짱마슈 7 06.17 18:51 198 0
아니 나 갇혀있다는게 유진이인줄 1 06.17 18:44 171 0
사랑니 안빼봐서 모르는데 20 06.17 18:32 1176 0
아기 사랑니도 잘 빼고 기특해 1 06.17 18:29 85 0
유진이 매복 사랑니라 오래걸렸나봐 06.17 18:28 101 0
유진이 사랑니 뽑고 오더니 텍스트 애교 사라짐 1 06.17 18:28 198 0
유진이 사랑니 잘뽑고 왔나봐 2 06.17 18:25 142 0
태래가 보플로 돌아가면 하오랑 친해지기 위해서 5 06.17 18:25 442 0
규빈이가 생각하는 패션센스가 좋은 순서 21 06.17 18:21 14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