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수혁님한테 아 이건 아니지예!!!! 하다가
도영이 표정 또 보고 있으면 너무 포근한 표정이라 나도 도영이 빙의하고 싶고...
복잡미묘한 감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둘 중 하나라도 되고 싶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