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규빈 김규빈 싸랑해🩵 6 09.27 15:5129 0
김규빈 규빈이 플챗 포스트에 하트 누르고감ㅋㅋㅋㅋㅋ 6 09.26 23:2347 0
김규빈 규빈이 런웨이하는거 한번은 보고싶었는데 4 09.26 16:1115 0
김규빈 미땡 규빈이 런웨이 봐바.. 4 09.26 15:2114 0
김규빈 규빈이 이번 머리색 너무 조아 3 09.26 19:4120 0
 
빠빠드라...규빈이 오스트ㅠㅠ 4 09.05 20:05 34 0
내 람보르기니가 왜이리 귀여워.. 4 09.05 15:07 32 0
따랑해용~🩵🩵🩵🩵 5 09.05 00:33 46 0
...오늘도 규비니 플챗에 죽었다사네 2 09.05 00:33 30 0
규빈이가 좋아🩵 4 09.03 21:54 35 0
규비니 라방!! 1 09.03 20:59 17 0
규빈이 앵콜 넘 잘해따… 3 09.03 20:53 27 0
규빈이 1위 축하해🩵🩵🩵🩵 3 09.03 19:56 17 0
규비니 진짜 넘 귀엽다 4 09.02 23:27 26 0
규빈이 직캠 보는데 2 09.02 21:26 26 0
귭자님 1 09.02 21:08 17 0
플챗사진 진짜 레전든데...? 3 09.02 20:58 21 0
규비니 걍 이건데 2 09.01 23:45 32 0
규빈이 젖은 사진 3 09.01 23:42 22 0
정보/소식 규빈 우리집 챌린지🩵 1 09.01 21:19 12 0
정보/소식 규빈 멤트🩵 1 09.01 12:22 11 0
정보/소식 노포기 규빈 3 08.31 20:03 17 0
정보/소식 규빈 멤트🩵 2 08.31 18:03 18 0
정보/소식 규빈 Paint This Love 챌린지 (with ㅈㅋㅇ sbn) 1 08.31 16:33 8 0
빠빠들아...규빈이 생일 끝나따 5 08.31 00:0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김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