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실체 사라지기 전에 한국콘 안할꺄..? 8 09.27 17:04320 0
에이티즈 ?? 우영이 이건 모야??? 8 09.27 21:08220 0
에이티즈헐 유럽투어 뜸 8 09.27 17:00219 0
에이티즈애니티즈 또 팔겠지 나중에? 6 09.27 21:02130 0
에이티즈북미 투어는 10개 도시였고 이번 투어는 12개 도시구나 9 09.27 17:13227 0
 
유명한 웡낫러 썰이나 포타 추천 해줄수있어? 5 09.23 22:39 218 0
쇼터뷰 지금 봤는데 ㅈㅅ님 마음 나 마음 1 09.23 22:08 56 0
💋 5 09.23 21:58 129 0
나 거치면 흥하리 이제 봤는데 홍중⍤⃝𓂭 왜넘어진고야??????????? 2 09.23 21:45 82 0
혹시 에이티즈 킹덤 대면식 엔딩 짤 잇는분 ? 2 09.23 21:12 79 0
미디어 누가 그런 소리를 내었는가!🔥 에이티즈 멤버들을 발끈하게 만든 이것? I 싱터뷰.. 2 09.23 21:10 60 0
아 쇼터뷰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 6 09.23 21:09 67 0
사니 이사진 진짜 너무 예뻐... 5 09.23 21:05 123 0
거흥 재방한다!! 09.23 20:35 20 0
쇼터뷰에서 애들 덩치 크다니까 넘 궁금하다 3 09.23 20:34 145 0
다들 스밍 체크하자 1 09.23 20:13 28 0
뿌뿌 성화 공트! 2 09.23 19:53 53 0
어제 막둥이 엔딩 직캠에 잡힌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3 19:49 100 0
그 공연 녹화는 오늘인 거 아는데 방송 언젠지 알아? 2 09.23 19:44 77 0
오늘 애들 무슨 스케줄 있었어?? 2 09.23 19:36 106 0
볼륨을 높여요 풀버전 유튭에 떴다! 1 09.23 19:34 42 0
냅다 정수리자랑미치겟넼ㅋㅌㅌㅋㅋㅋㅋㅋㅋ 1 09.23 19:31 35 0
아 웃겨 죽을거같아 4 09.23 19:15 163 0
아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내내 ㅈㅅ님 마음=내 마음 2 09.23 19:13 79 0
성화 요즘 뻔뻔함?으로 밀고 나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3 19:1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50 ~ 9/28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