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

권은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자주 봤으면



 
익인1
제발 울림이 열일했으면🙏
3개월 전
글쓴이
제발제발제발
3개월 전
익인2
건강하게 활동하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71 0:02562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5 09.27 16:413098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1618 14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0 09.27 18:09103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22 0
 
마플 흑백요리사에 딱히 빌런캐 없지 않아?11 09.27 20:51 226 0
난 박봄글 보자마자 주접이구너 했는데14 09.27 20:51 350 0
OnAir 삼시세끼 임영웅 귀엽다 09.27 20:50 36 2
마플 이번 가입창 열렸을때 이상한 애들 진짜 많이 들어온듯3 09.27 20:50 71 0
꼬꼬무 나온 이사람 누구야??3 09.27 20:50 143 0
흑백 여경래 셰프 제자가 중식여신이야??6 09.27 20:50 302 0
닉쭈 너네 그냥 미친거야 5 09.27 20:50 167 0
스키주는 진짜 잘 만든거 같음4 09.27 20:50 39 0
위시 멤버들 바르는 하이라이터 궁금하다2 09.27 20:49 147 0
흑백 요리사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1 09.27 20:49 150 0
생로랑 엠버서더 기똥차게 잘 뽑은듯19 09.27 20:49 1107 6
르세라핌 서강대 6곡 실화냐13 09.27 20:49 1550 0
127 단체포카 너무 부럽다8 09.27 20:49 272 5
아이유 이거 왜이리 귀여워1 09.27 20:49 195 1
민희진 현카 보려고 치킨시켰음ㅋㅋㅋㅋㅋㅋ11 09.27 20:48 129 0
연준이가 왜이리 모아 밖에 몰라..2 09.27 20:48 79 0
아핰ㅋㅋㅋㅋ느좋ㅁㅣ침....🤤🤤 소년미에 질식됐다고.... 09.27 20:48 40 0
마플 남돌도 생각보다 성형 많이 했구나9 09.27 20:48 968 0
닉쭈 ㄹㅇ 뭐임 2 09.27 20:47 129 0
모 음방 관계자님이 내 최애 예뻐해주시나...?8 09.27 20:47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04 ~ 9/28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