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607900
유진 킴이라는 미국 변호사가 신원요청하고 다같이 대응하고 있어
미국법원으로부터 신원정보공개 명령을 얻기 위해선 현지 변호사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사이버렉카에 대한 산하 레이블의 민원을 접수한 하이브가 현지 로펌을 통해 법적절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가 겨냥하고 있는 사이버렉카 중엔 탈덕수용소 같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화, 기업화된 세력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곳들도 있다"며 "기업형 역바이럴 업체의 존재와 활동 여부가 사실로 드러나면 업계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같이 하느냐고 시간이 걸리는 거 같고 기자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둘 다 핑퐁하며 대답을 안주니 답답해서 기사낸 거 같아
법무팀은 하나인데 하이브는 왜 저런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