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미디어 안녕민현 (충격 민현이는 고양이 였다) 1 09.25 19:5228 0
뉴이스트/정보/소식동호 위버스 1 09.24 12:331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훈련 사진 1 09.27 21:0520 0
뉴이스트/미디어 이슈클럽 09.26 18:148 0
뉴이스트/미디어 김풍천국 09.27 19:509 0
 
뉴이스트 함께 한 시간은 늘 내일이 기대됐는데 03.02 04:47 64 0
라디오 신나게 듣고 있었는데 1 03.02 04:24 108 0
오늘은 뭐라도 좀 떴으면 좋겠다 2 03.02 03:51 161 1
마플 난 이런 글들이 늉방에 올라올 줄 몰랐어 8 03.02 03:36 486 0
마플 노래를 못 듣겠다 진짜로 5 03.02 03:34 115 0
아직도 안믿기네.. 4 03.02 03:25 81 0
대상 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거 하나는 못 이뤄줬네 5 03.02 03:09 272 0
왜 유독 영원이란 관련된 응원법이 많았을까 5 03.02 03:02 236 2
마플 언제쯤 안 울 수 있을까 12 03.02 03:02 162 0
마플 내 욕심이겠지만 플디가 페이스의자 오랫동안 간직해주면 좋겠다 03.02 02:58 78 0
마플 아까까지 진짜 졸렸는데 나 또 우네.. 3 03.02 02:57 74 0
마플 돈워너고 가사 1 03.02 02:51 88 1
마플 그냥 갑자기 애들 보고싶다 ㅠㅠ 1 03.02 02:50 39 0
세뇨콘 블루레이 사는게 좋겠지... 11 03.02 02:49 229 0
꿈에 한 번만 나와주라 03.02 02:39 26 0
잘자 2 03.02 02:29 52 0
마플 아 진심 개슬프다 ㄹㅇ 20 03.02 02:22 458 0
드라이브 내 눈에 담고 싶었는데 1 03.02 02:05 59 0
남편찾기 진짜 재밌었는데 ….. 3 03.02 02:04 89 0
오늘은 어떻게든 자보려고 했는데 1 03.02 02:02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02 ~ 9/28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