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연차 꽤 찼는데 의도적으로 내몸 봐라! 하는 노출한적 없고 필요성도 많이 안느끼는 담백한 타입이라 개좋음 진짜
팬들이 장난으로(진심ㄹㅇ진심아님) 복근 외쳐도 절대 사수임
앞으로도 계속 그런 스탠스로 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