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해프들 성공하즈아



 
익인1
회이팅..ㅜㅠㅜㅠㅠㅜ
3개월 전
익인2
실패함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35 12:3612130 10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3 12:53411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3 14:443484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9 18:1384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71 10:405783 0
 
위츄 온라인에서는 못사나?4 09.24 18:41 72 0
흑백요리사 우승자 스포 듣고...ㅅㅍㅈㅇ25 09.24 18:41 4124 0
흑백요리사 ㅅㅍ좀 ㅅㅍㅈㅇ1 09.24 18:41 136 0
울트라긴한데 내 시야!!!!아이유일케봐땁2 09.24 18:41 266 1
위시 화음 다 애들이 레코딩한거겠지?4 09.24 18:40 156 0
미친 나단이 아아아앙해서 백현이가 마이크 꺼달래ㅋㅋㅋ 09.24 18:40 86 0
전국투어 못 가본 위즈니들은 평생 한이 될듯9 09.24 18:39 128 0
혹시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가본사람 있드 ???!! 23 09.24 18:40 46 0
아니 흑백요리사 미친다 09.24 18:40 59 0
고기 백팀 (ㅅㅍㅈㅇ)2 09.24 18:40 79 0
아이돌 출근길 가까이에서 보는 법 (ㅈㅇ웬디)3 09.24 18:39 150 0
장터 엑디즈콘 혹시 손늘리기 필요하신분3 09.24 18:38 59 0
헤이즈님 이수영-여입깨 리메이크했네 09.24 18:38 17 0
난 위시 전국투어 티켓팅 직전에 입덕간잽 시작해서 못감......7 09.24 18:39 89 0
흑백요리사에 트리플스타는 요리도 요리인데 비주얼 보는맛도 있는듯4 09.24 18:39 154 0
패션위크 이런데 많이 가는 멤버들은3 09.24 18:39 81 0
OnAir 흑백요리사 생선방 백수저팀 진짜 안정적으로 했나보네 09.24 18:39 100 0
알수도있는곡이 스케이트였구나 ㅋㅋㅋㅋ4 09.24 18:39 68 0
백현 라이브가 진짜 찐이야2 09.24 18:39 73 0
콜드플레이 좌석 좀 골라줘 ㅠㅠㅠ2 09.24 18:3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