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77 18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34 19:19155 0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27 0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15:371093 17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77 8
 
바로 민들레 원비니 나왔어 3 09.23 20:04 86 1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9 09.23 20:02 4770 0
우리 스밍이 진짜 중요하고 심각하긴 한가봐 16 09.23 19:59 216 1
장터 멬스 위드뮤 슴스 분철탈 몬드 구해! 2 09.23 19:57 102 0
장터 콤보 앨범 포카 교환 구해요~ 9 09.23 19:53 105 0
우리 뮤뱅 1위 가능성 어느정도야? 10 09.23 19:48 143 0
장터 에버라인 슴스 소희 타로 분철(개봉) 09.23 19:43 58 0
올차트 현질 할 몬드 블라인드 되고나서 던지자 9 09.23 19:42 94 1
장터 슴스토어 타로 분철 09.23 19:42 27 0
장터 소희 은석 타로 미공포 분철 구해요! 12 09.23 19:36 128 0
소희 미공포 딱 하나만 골라서 사고싶은데 골라줄 몬드들🧡 9 09.23 19:33 111 0
장터 애플뮤직 분철 탈 몬드 ~(성찬 타로 가능) 5 09.23 19:33 98 0
트래블백 공구가로 분철탈 몬드 있을까 9 09.23 19:25 165 0
포토북 버전 1종인데 미공포때문에 여러개 사는거맞지? 3 09.23 19:20 111 0
장터 애플뮤직 분철 탈 몬드 09.23 19:07 115 0
우리 뮤뱅 1위 가능성 있을까?? 7 09.23 19:05 175 0
장터 위드뮤, 케타포, 에버라인 분철! 09.23 19:04 129 0
후기 엉엉 삔모자 후기 9 09.23 19:02 281 1
분철 총대 하는거 어렵거나 까다로워..? 10 09.23 18:59 213 0
장터 혹시라도~ 나와 에버라인 미공포 같이 분철할 몬드 7 09.23 18:56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