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534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2 09.27 21:36596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1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34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24 2
 
시제석 ㄹㅇ 200석도 안되는거 같음 1 09.24 20:04 83 0
500번대였ㄴㄴ데 자리가없어... 2 09.24 20:04 59 0
나 600번대로 들어갔는데 올바른 접근이 아니라고 튕김..멍미 2 09.24 20:04 40 0
아 뚫리자마자 들어갔는데 2 09.24 20:03 130 0
마플 티켓팅할때마다 실패하니까 진짜 현타쩐다 09.24 20:04 19 0
마플 올바른 접근이 아니래.... 4 09.24 20:03 50 0
날짜변경 튕기네 1 09.24 20:03 46 0
튕기는 표도 안 보이는 거야? ㅠㅠ 1 09.24 20:02 56 0
800번대엮는데 1 09.24 20:02 92 0
자리 없어... 1 09.24 20:03 43 0
음?없어 17 09.24 20:00 556 0
망한듯 09.24 20:00 51 0
지금 번호가 선예매날 나왔더라면..... 3 09.24 20:00 89 0
로그인 풀림 이슈.. 09.24 20:01 25 0
1000번 가능...? 09.24 20:01 36 0
다들 대기번호 몇번이야... 5 09.24 20:01 57 0
2100 오바지 1 09.24 20:00 55 0
1600 돌겟다 5 09.24 20:00 69 0
좌석 꼭 가고 싶다.. 진짜 날짜 상관 없으니까 좌석으로 가고 싶다.. 09.24 19:54 54 0
이번 시제석 결제수단 7 09.24 19:52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