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AERA 인터뷰(5)
— 드림바이브 (@NCT_DREAMVIBE) June 18, 2024
Q.초, 중학생으로 소속사에 들어가 청춘을 연예계에 바쳐 왔다. 자신의 인생이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일도 많아졌다고 한다.
🐶 - 데뷔 당시에는, 시키는 일,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 뿐, 앞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미래를 생각할… pic.twitter.com/wZEyS3FDNg
마크왈 “다들 반듯하게 자랐다” 라고 하는 거 너무 가슴이 푸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