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054 2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28 09.27 17:321230 17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27 09.27 20:29735 28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454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473 5
 
🗣다른 멤버의 음식을 훔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 저여 8 03.13 12:36 447 4
윤기로 보는 데뷔 1년차와 10년차의 물뿌리기 스킬 8 03.13 12:34 332 1
봄날 스밍인구만 좀 더 늘리면 순위 갑자기 확 올라갈 것 같아 03.13 11:52 87 0
빅힛가좍 후배님이 윤기 이렇게 언급한거 봤엌ㅋㅋㅋㅋㅋ? (언제인진 모르겠음) 3 03.13 11:48 229 0
얘들아 봄날 붐 진짜 오나봐.. 17 03.13 11:42 734 1
오 공계 골드딱지 붙엇네 9 03.13 11:33 461 1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3.13 11:30 51 0
디오빠 또 한 여성을 골로 보내시려고 03.13 10:37 65 0
FRI(END)S 가요심의 결과 💜 5 03.13 10:25 272 1
얘드라 아자아자하이팅!!!! 해야할때 무슨 노래들어?? 23 03.13 08:08 405 0
디파콘 못갔는데 영화 개기대됨 3 03.13 07:44 102 0
오 공계 네모로 바뀌었네! 2 03.13 07:34 194 0
새벽 내내 또 디파콘 추팔했더니 디파콘가고싶어병 도졌어 1 03.13 07:28 63 0
꿈에 석진이 나왔는데 미쳤네 03.13 07:10 65 0
방탄 🐨🐹🐿🐥🐯🐰 오늘 아침 메뉴 🍱💜 2 03.13 06:30 52 0
흐어느날 03.13 04:00 44 0
디데이 영화 예매준비중 떴네 4 03.13 02:53 177 0
얘드라 너네 요즘 🍈 스밍 슴리 멀로 돌령...? 8 03.13 01:39 107 0
혹시 아이폰 쓰는 탄소들은 스밍하다 기계적인~ 이런 문구 뜨면 어케? 03.13 01:04 72 0
마플 뮨기네컷 5 03.13 00:5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2 ~ 9/28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