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봉이는 뱃살...처럼 보이는 털을 베개 삼아 한겨레신문사 3층 그늘진 곳에 늘어져 있습니다. 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pic.twitter.com/IFpVh6s534— 한겨레 (@hanitweet) June 18, 2024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봉이는 뱃살...처럼 보이는 털을 베개 삼아 한겨레신문사 3층 그늘진 곳에 늘어져 있습니다. 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pic.twitter.com/IFpVh6s534
🐈:더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