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538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2 09.27 21:36599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1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34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24 2
 
일반석 스탠딩 vip포함해서 일반 스탠딩 번호 시작인가?? 2 09.19 21:13 94 0
스탠딩 입장번호 말이야 09.19 21:13 49 0
양도하려면 배송지변경으로 해야돼? 33 09.19 21:11 224 0
홀딩없오?! 6 09.19 21:10 182 0
멜티 12시에 닫히는거 맞지??? 1 09.19 21:09 59 0
첫콘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나오긴 한다,,,,, 2 09.19 21:07 151 0
깔쌈하게 포기하고 자컨 달리러 간다 09.19 21:07 32 0
스탠딩 입장 대기할때 3 09.19 21:05 76 0
정보/소식 🏃❤️‍🔥진짜 레전드인데? 거의 쿵푸! | 2024 아육대 비하인드 1 09.19 21:03 38 0
127 자컨 보는데 대파 ㅋㅋㅋㅋㅋ 09.19 21:02 59 0
재현이 클리오영상 고트하다 정말 1 09.19 21:02 26 1
방금 첫콘 플로어 누르자마자 표생김 4 09.19 21:02 300 0
어떻게든 구하겠지 싶으면서도 1 09.19 21:01 68 0
심들아 현금영수증 번호ㅠㅠ 2 09.19 21:00 86 0
얘들아 암표상들 봐 진짜 머리터지네 28 09.19 20:58 2021 0
굿밤이라도 가니까 다행이다.. 09.19 20:58 31 0
이제 포기하고 자컨 본더...... 09.19 20:57 17 0
일예 무통 안 되면 용병 맡길 때 결제 15 09.19 20:55 185 0
이번에도 사첵 응모 있을까? 3 09.19 20:55 72 0
나 씻으러 간다...? 09.19 20:5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