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병크도많았고 팬들한테도 진짜 못하는편이라 나중엔 거의 최애만 보고 덕질했는데 최애도 점점 빌런짓을 해가지고... 맘이 좀 식어서 1n년만에 처음으로 다른아이돌이 좋아짐 최애 스케줄 떠도 거의 안보고 트위터 계정 일주일에 한번 들어갈까말까? 콘서트도 갔다왔는데 옛날만큼 좋진 않았음.. 새로 좋아하게 된 돌은 지금 1년 좀 넘었는데 하루종일 트위터 보고 스케줄 다 따라가고. 최애는 생각만해도 착잡하고 그런데 뉴최애는 아무생각없이 좋기만 함 그래서 진짜 탈덕해야되나 싶은데 탈덕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 슬프고.. 꿈에도 매일 나와 ㅠ 내가 1n년동안 진짜 엄청 좋아했는데 내가 얠 탈덕한다는게 너무 슬픔.. 이게 탈덕이 맞는거야? 오래 좋아한 돌 탈덕 해본 익들아 탈덕할때 원래 이렇게 슬픈거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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