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71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5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8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40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2 0
 
2160p60 이게 4k 화질이야??? 8 09.24 09:29 243 0
노아 무슨일이야 3 09.24 09:29 160 0
애들 지각비 누적으로 얼마나 모였을지 궁금하닼ㅋㅋㅋ 5 09.24 09:16 191 0
어제 콘서트에서 울면 지각비 페이백 얘기할 때 4 09.24 09:11 223 0
난 이거 주황색으로 살까 고민중 6 09.24 09:08 170 0
막콘풀리들 주황템 뭐 할거야? 15 09.24 09:06 154 0
애들 지각비통장에 이자 들어가있는 것도 개웃겨 8 09.24 09:03 184 0
어제 에휴 지 팔자예요... 이것도 너무 웃겼음 1 09.24 09:01 95 0
예약 오늘 점심 12시! 다들 언제 갈거야?! 14 09.24 08:38 187 0
하미니랑 예준이 일찍왔네 09.24 08:35 26 0
어제 브라우닝 개웃겼음 ㅋㅋㅋㅋ 4 09.24 08:34 180 0
피코파크부터 다시 보는뎈ㅋㅋ 밤빜ㅋㅋ 2 09.24 08:34 117 0
역시 지각 최소인 예라인다운 오전 버블 2 09.24 08:30 107 0
방가캣 벌써 등장 2 09.24 08:28 32 0
어제 라방볼때 웃겼던게 6 09.24 08:23 134 0
ㅇㅅ에서 클립보는데 확실히 반짝반짝해 1 09.24 08:09 108 0
라뷰도 드코 맞춰서 가도 되겠지? 6 09.24 07:47 132 0
일요일 콘 담날 출근 걱정했는데 퇴사했잖엉~ 1 09.24 07:38 113 0
마리오카트때처럼 화면 5개 안 띄우는 이유가 뭘까 15 09.24 07:14 433 0
5인뱅 게임 너무 재밋다..다들 소취하는 겜 또잇어? 9 09.24 07:1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8 ~ 9/2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