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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뿔 좌석티즈 25 09.27 14:08634 0
투바투오늘 콘자리 나옴 24 09.27 09:57808 0
투바투2층 vs 스탠딩 11 09.27 19:34134 0
투바투 29일 30일 각일 수도 있겠다 9 09.27 15:35199 0
투바투와 나 ㄹㅈㄷ.. 저번에 f1,f2가서 7 09.27 14:16300 0
 
아 범규 계속 왔다갔다해 3 05.11 02:08 56 0
뿡ㄹ들ㄹ랴야ㅜ이거보ㅓ바ㅏ14 05.11 02:05 145 3
범규야 머리 긴 김에 나는 할 수 있는 스타일링 다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 3 05.11 02:02 89 0
범규 씨익~ 웃는 움짤 있으신분 4 05.11 01:59 57 0
배닥이다 5 05.11 01:58 28 0
프리징 풀리는거 최소 두시간아닌가ㅠㅠㅠㅠㅠ 05.11 01:48 35 0
나 헤어밴드 범규 겁나 환장하는데(좋은뜻) 3 05.11 01:41 40 0
지금 일어난 뿔.. 컨트 보고 왔다 8 05.11 01:40 57 1
범규 뒷머리 반묶음하면 어떨까 7 05.11 01:38 66 0
컨트 보고나니까 약간 영혼 뺏긴 느낌... 05.11 01:34 24 0
프리징 언제 풀려ㅠㅠ 2 05.11 01:28 30 0
ㅁㅂ 감독 얘기 정확한 출처 없는글같오 1 05.11 01:26 104 0
나 애기들이 너무 좋아 3 05.11 01:24 34 0
우리 타이틀곡 컨셉 뭘까 진짜 05.11 01:24 13 0
컨트 마지막에 연준이 얼음!된거 녹는다...? 05.11 01:23 21 0
이 짤 있는 뿔...?^^ 4 05.11 01:22 68 0
타이틀 곡 컨셉 진짜 궁금해진다... 1 05.11 01:22 21 0
마블감독 얘기는 3 05.11 01:18 121 0
태현이 진짜 날다람쥐 아님? 3 05.11 01:17 62 0
뿔들아 우리 프리징 걸린거...? 5 05.11 01:15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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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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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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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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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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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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