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222 0:029866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136 9:533482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1 09.27 19:33956 16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1 09.27 18:091535 0
세븐틴본인표출 진짜 진짜 봉들아 꼭 다 받아가줘 진짜로🥹 30 09.27 23:38736 5
 
OnAir 민희진 신기한게 말이 많고 길게 하는데 귀에 쏙쏙 박힘 09.27 21:26 26 0
OnAir 음반을 저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밀어내기 제안ㅋㅋㅋ 09.27 21:26 46 0
마플 최애가 전엔 3,4일에 한 번 유료소통 오다가2 09.27 21:26 102 0
OnAir 전부터 느낀거지만 민희진 말 잘하긴 한다 09.27 21:25 41 0
OnAir 와 근데 슴에 들어가고 내는 족족 대박 터트린게 ㄹㅈㄷ네 09.27 21:25 41 0
민대표 강연 댓글중지네2 09.27 21:25 392 0
OnAir 근데 민희진을 봐도 경험이 참 중요하다 싶어 09.27 21:24 108 0
OnAir 왜 재미있냐 ㅋㅋㅋㅋ 09.27 21:24 36 0
OnAir 아니 민희진 말을 진짜 빠르게 잘 한다 09.27 21:24 29 0
민희진 대학2 09.27 21:24 155 0
OnAir 저 F 소녀가 엔팁이 되다니 사회란..ㅠㅠ 09.27 21:24 71 0
OnAir 민희진 중학교 첫사랑이 선생님이야?ㅋㅋㅋㅋㅋㅋㅋ 09.27 21:24 73 0
네? 위시가 국밥을 준다고..?24 09.27 21:24 925 1
OnAir 아니 근데 말을 진짜 재밌게 잘함.. 09.27 21:24 38 0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이면3 09.27 21:23 110 0
OnAir 민희진 동안이라 못 느꼈는데ㅋㅋㅋ새삼 나이 09.27 21:23 89 0
OnAir 메켄토시가 뭐여...?12 09.27 21:23 238 0
OnAir 아니 복구 넘 귀여운디2 09.27 21:23 39 0
라이즈 팬들 떼창 왤케 잘해????7 09.27 21:22 216 1
OnAir 헐 민희진 대학 다닐땐 교수님들이랑 같이 디자인 프로그램 배웠대1 09.27 21:22 19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8 ~ 9/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