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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설이들 안녕? 27 09.27 13:285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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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 아출드 기록 아직 안 깨졌구나 5 05.25 02:08 187 2
람찌 셔츠 깔별로 산건가 ㅋㅋ 6 05.25 02:00 202 2
설들 섭이 서울의 달 2 05.25 01:55 141 0
정보/소식 230525 민혁 비키라 인스타 2 05.25 01:50 104 0
헐 킬보 좀있음 500만 찍겠다!!!😭👍🏻🔥 2 05.25 01:47 82 0
이민혁이라는 남성..진짜 다안다… 11 05.25 01:47 286 3
나 일간도 기대해봐도 되나🤭 2 05.25 01:19 161 0
아우 왜 눈물이 나냐 😭😭 1 05.25 01:07 204 2
총공팀💙 15 05.25 01:06 27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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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재 응가 버블라이브 둘다 못들음 ㅠㅠㅠ 1 05.25 00:59 148 0
ㅇㄹㅋ 현장감 쩌는 영상 또 발견!! 1 05.25 00:50 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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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들아! 최신차트 빠져도 3 05.25 00:39 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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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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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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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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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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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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