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고싶거나 그립거나 하지는 않는데
진짜 유독 그 노래만 들으면 잘 지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가 있어
걔가 만들어서 그런가.. 독방에서 못 할 얘기 큰방에만 적어두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