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693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882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8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6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54 2
 
벌써 울 복숭아 보고 싶음🥹 09.26 21:06 72 2
위시 사녹 중복신청 안되는거 말이야 3 09.26 21:00 157 0
굿밤 이벤트표 구역 어딘지 다 모르는거지?? 1 09.26 20:48 84 0
장터 위시 사녹 도움 필요한 심 있나…? 09.26 20:44 67 0
위시 중복신청 안된다는게 뭔… 3 09.26 20:41 270 0
해찬이 산리오 모에화 타이니참 신상 많이 나온다 6 09.26 20:34 195 0
마플 6명이서 콘서트... 20 09.26 20:27 672 0
도영콘 첫콘 스탠딩 질문!! 3 09.26 20:19 138 0
도영 취켓 성공한 심들아 5 09.26 20:19 219 0
정보/소식 와 위시 Dunk shot 음방 비하인드 뜸 2 09.26 20:12 84 0
드림 내년엔 일본 정규도 나왔으면 좋겠당 5 09.26 20:08 128 0
스티커 공백기랑 군대가 2개월밖에 차이 안난대 8 09.26 20:03 245 0
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71 09.26 19:48 1261 3
와... 정우.... 와....... 3 09.26 19:36 251 0
정보/소식 헐 웨이션 일본 팬미팅한다!!! 5 09.26 19:35 136 2
정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무것도 못봤어! 1 09.26 19:31 136 0
마플 아니, 정도를 모르고 13 09.26 19:22 623 0
마플 내년 127콘서트 바라고 멤버쉽 햇는데 23 09.26 19:14 675 0
11월 전에 재현이 컨텐츠 많이 줬으면 2 09.26 19:15 98 0
정보/소식 드림 일본 공계 (내년 스포??) 21 09.26 19:08 80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6 ~ 9/28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