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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5 14:443978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8 09.27 14:25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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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완전 문득 같자나~!~!~!! 2 09.25 14:1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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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들아 주간 인기상 오늘 안핰 하루 얼른 하자 7 09.25 14:10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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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콘 121U 소취없어..? 15 09.25 13:12 131 0
흐엉엉 우리 작년 클콘때도 앵앵콜 한페될했구나 1 09.25 13:06 107 0
데식표 캐롤 원해요 6 09.25 13:04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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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경화면을 콘서트때 사진으로 바꿨는데 너무좋다 1 09.25 12:57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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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컴백때 스카,슛미,럽올미 같은 곡으로 할 확률은? 22 09.25 12:46 194 0
진짜 성진이 씽미는 ㅠㅠㅠㅠㅠㅠㅠ 3 09.25 12:41 87 0
콘서트 갔다와서 성진님이 주체할수 없이 조아짐... 24 09.25 12:23 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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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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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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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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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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