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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54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9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15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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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실물 본 후기 4 09.27 19:56 217 0
오늘 cd플레이어가 드디어 도착했고 외계어송을 이제서야 들어봤다는 소식 6 09.27 19:53 93 0
당근팔찌 받은 플둥? 1 09.27 19:43 55 0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ㅅㅍ? 11 09.27 19:41 289 0
이것도 ㄹㅇ 예준이가 작업실에서 앉던 소파일까 1 09.27 19:40 204 0
1기 키트 포스터 질문 6 09.27 19:35 110 0
아니 근데 장비 스펙 보니까 작업실 장비 ㄹㅇ 애들이 쓰던거 떼어왔나봐... 5 09.27 19:30 376 0
오늘 카페가서 애들 손크기 재봤는데 1 09.27 19:30 164 0
허 생각해보니 상패들 다 아스테룸으로 갔으면 우리애들은 상패 못보겠네 7 09.27 19:19 211 0
ㅍㅍㄹㅅ 추천인코드 !!!! 7 09.27 19:09 36 0
혹시 오늘 카페 막탐에 간 플둥이 있어? 6 09.27 19:09 237 0
카페가면 무조건 이런다 1 09.27 19:08 90 0
md 펜 매대에 시범종이 있었는데 다들 거기다 한마디씩 쓰고갔어 2 09.27 19:06 206 0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고 다들 친절max 09.27 18:58 108 0
내일부터 가는 플둥이들 막 메뉴늦게받고 이런거 걱정 크게 안해도될듯 6 09.27 18:57 253 0
옹 메박 성수 좀 풀렷네? 1 09.27 18:55 78 0
퉆 잘알 플둥? 6 09.27 18:53 56 0
산미있는 커피 싫어하는데 예준이꺼 괜찮았어! 1 09.27 18:53 40 0
오늘은 뮤지컬의 밤이다 09.27 18:4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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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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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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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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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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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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