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아니 애들아 인형이 이게 맞니? 9 09.27 21:21413 0
더보이즈 마음 너무 좋음 아기 좋아하는 재현이 8 09.27 11:29250 1
더보이즈큐이트리 마지막인가보네 9 09.27 12:13468 0
더보이즈 아 이상연 진짜 7 1:46189 0
더보이즈 뽀들아 큰 거 온다 6 0:57591 2
 
원래도 그랬지만 이번엔 진짜 성적 중요하다 6 09.24 08:24 210 1
더보이즈 팬들아 나아직 더보이즈 노래를 모르는데 딱!3곡만 추천한다면???? 19 09.24 03:43 208 0
영재 라이브도 알림 뜨자마자 살짝 걱정했는데 1 09.24 02:42 196 0
영재가 걱정말고 더보이즈 후회없이 사랑해달래 2 09.24 02:36 171 0
장터 혹시 방콕 팬싸 미공포 교환할 뽀 있어? 09.24 02:27 23 0
영재때문에 불닭먹고싶어짐 09.24 02:07 21 0
갑자기 생각남 콘서트에서 너구리한테 안경 뜯김 2 09.24 01:59 151 0
삐뽀 라이브 2 09.24 01:50 42 0
나 이썰 너무 조아해.. 3 09.24 01:28 206 0
우리 다같이 똘똘 뭉쳐서 더보이즈 지키자고 4 09.24 01:11 83 0
더보이즈 더비가 왤케 서로를 사랑함 口大 1 09.24 01:08 75 0
영훈이 버블 걱정했거든 5 09.24 01:07 277 0
뽀들아 다들 모여봐 안 되겠다 7 09.24 01:06 95 0
내가 더덕이든 챔챔이든 뭐든 좋다 2 09.24 01:05 45 0
그냥 어떤 결정이든 애들 믿고 지지해줘야지 8 09.24 00:58 95 0
하나둘셋! 더보이즈 사랑해! 11 09.24 00:55 67 0
아 눈믈나 ㅠㅠ 2 09.24 00:49 61 0
영훈이 버블 눈물개껴... 12 09.24 00:48 211 0
저는 더보이즈 앰버서더예요... 1 09.24 00:30 58 0
헐 나 이제 왔는데 머라고 5 09.24 00:26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2 ~ 9/28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