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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와기한테 너무 단호했나...? 6 06.20 00:04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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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의젓말투로 띠루리루라고 따지는거 너무 아기 같음 06.20 00:04 53 0
야 홍시 좀 많이들 먹었나보다 너네? 06.20 00:03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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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입덕한지 200일이야!! 06.20 00:02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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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존아 남잔데 하는 말들이 아기임 06.20 00:00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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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하네 울 막내 06.19 23:59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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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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