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45 0:0219785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93 12:53208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3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3 2:319201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439 13
 
본진에 야구보는 멤버 어느팀 좋아해?13 09.27 00:49 101 0
온세상이 유우시 발뻗을 자리라는거 공감1 09.27 00:49 216 0
포타 보다가 아빠 이름 나오면 어캄? 6 09.27 00:49 87 0
어릴때 데뷔한 아이돌의 시간은 뭔가 남다른 것 같아1 09.27 00:48 160 0
위시 엠비티아이 다 I 야???6 09.27 00:48 200 0
요즘은 다 단일러하는 거 같더라 근데 감질맛 남 1 09.27 00:48 58 0
혹시 크라임씬 새로운 시즌 언제쯤 나오는지 알아?1 09.27 00:48 48 0
마플 현카 방해하려고 아침에 또 난리치는거 아니야?4 09.27 00:48 65 0
겟냐말투임마는 말도 웃긴데3 09.27 00:47 431 0
제베원 콘에서 보플 곡 뭐했어?4 09.27 00:47 228 0
위시 이틀동안 고등학교 프로모한거 진짜 좋지 않았니…1 09.27 00:47 106 1
마플 나도 ㅎㅇㅂ 진짜 싫고 짜증나는데12 09.27 00:46 238 0
마플 ㄱㅈㅇ은 앙딱정만 아니었어도 인기 전보다 많아졌을 것 같음24 09.27 00:46 956 0
원필 기아팬 된 이유가 너무 ㅋㅋㅋㅋ4 09.27 00:46 598 0
장하오 남문 5분16 09.27 00:46 282 1
본진 인기 많았으면 좋겠다가도 인기많은 돌 보면4 09.27 00:46 100 0
투어스 신유 이거뭐야? 미쳤다6 09.27 00:45 251 1
트친 생겨도 나 혼자 떠드는건 똑같구나4 09.27 00:45 61 0
위시 이번주에 노포기 인간극장 돌박이일 공개팬싸도 있고8 09.27 00:45 247 0
당연한 이야기지만 ITZY 유나 진짜 연예인같다4 09.27 00:45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