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기범이 이 팬싸 후기봐🥹🥹 22 09.27 12:10667 1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인스스 18 09.27 20:06703 2
샤이니 샤이니로 마냥 쉬고 있는거 아니래 곧 멤버들이랑 사적이 아니고 일적으로 만날거고.. 13 09.27 21:12463 6
샤이니 셜록이요...? 12 09.27 20:19441 0
샤이니 미친 귀여움이다!!! 16 09.27 20:06387 0
 
호옥시 오늘 컬투쇼 10 09.10 20:25 159 0
근데..나만 실버버튼 언박싱 보고 싶니...? 5 09.10 20:19 146 0
밍밸 첫공 사진 !!! 17 09.10 20:10 189 0
쵬노 빠이티이이이잉 4 09.10 20:09 30 0
찡구 키트 받은 빙 있어? 17 09.10 20:06 139 0
정보/소식 온유 ONEW '마에스트로' Live Video 15 09.10 20:01 122 1
멤버십 질문 하나 해도돼?? 12 09.10 19:57 109 0
태민이 유튜브 계정 이관한대.. 52 09.10 19:20 3026 2
정보/소식 🩷🩵 어데야 매력 챌린지 4 09.10 19:05 76 0
미챠따 나 칙칙붐 챌린지 이제 봄 4 09.10 19:03 38 0
음중 사전투표 하자!!!!! 4 09.10 19:00 53 0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스 범이랑 징기 꽃바구니 35 09.10 18:52 740 6
정보/소식 진기 셀폰코드 25 09.10 18:34 432 0
정보/소식 기범이 칙칙붐 챌린지 14 09.10 18:11 94 2
정보/소식 탬스타 업뎃 8 09.10 18:10 79 0
마샤월 블레 해외만 나오는거야?? 1 09.10 17:48 70 0
예사 키랜드샵 엠디 페이지 이미지 왜 저러니... 1 09.10 17:30 101 0
으핰 엄청 귀엽게 나왔자나?? 14 09.10 17:25 207 0
자리고민좀 ㅠㅠ 11 09.10 17:19 122 0
타임스퀘어 응원법 ㄹㅈㄷ.... 4 09.10 17:04 151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