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찐머리로도 한 번 컴백해줬으면 좋겠당

뉴진스 시그니처... 청량의인간화 컨셉 원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61 09.28 12:3621587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49 09.28 12:535800 0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으로 보고싶은 조합 있어? 139 09.28 23:09179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12 09.28 14:445221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99 09.28 18:131375 0
 
정보/소식 라이언전 하성운 이해인 류디 바다 'PROJECT 7' 디렉터 출격[공식] 09.24 21:58 135 1
오늘 흑백요리사 불꽃남자는 (ㅅㅍ) 2 09.24 21:58 275 0
연극/뮤지컬/공연 시카고 자리 뭐가 더 나을까?? 1 09.24 21:56 64 0
위시팬인데 저렇게 가까이 올때 일단 난 못쳐다봄 ㅜㅜㅋㅋㅋ4 09.24 21:57 148 0
흑백요리사 감독판 내줘야돼 ㅅㅍㅈㅇ 09.24 21:57 62 0
멀리서 봐도 아이돌 사진인가?19 09.24 21:57 637 0
마플 흑백요리사 팀전을 왜 자꾸8 09.24 21:56 241 0
내 최애 데뷔하고 1년 만에 해체했는데 다시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좋겠다..🥹 09.24 21:56 59 0
🚨 영케이 이때 언제야? 제발 🚨5 09.24 21:57 259 0
흑백팀전 보면서 또 느낀거 ㅅㅍㅈㅇ2 09.24 21:57 127 0
여자친구 재결합 09.24 21:56 35 0
장터 내일 9/25 8시 티켓링크 용병 구해요!!!!4 09.24 21:57 117 0
시온이 왠지 연습생때도 에이스였을꺼 같음 ㅋㅋ3 09.24 21:57 257 0
음싸중에 멜론 음질 구린편 맞아?6 09.24 21:56 49 0
블핑 팬튜브가 별로 없어서 너무 심심해 09.24 21:56 58 0
흑백요리사 올라간사람들이 누구임?? ㅅㅍㅈㅇ 09.24 21:55 37 0
앤톤 자컨 자막 실환가ㅋㅋㅋㅋㅋ27 09.24 21:56 1211 38
에이티즈 사니 돌체 앤 가바나에 진짜 미쳤다3 09.24 21:54 190 1
마플 밍글스푼 하이브 언플팀이랑 천생연분인듯 09.24 21:55 88 0
이븐 김재중선배님한테 인사하러가는 영상 뜸1 09.24 21:55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6 ~ 9/2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