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2 09.27 09:156694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07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63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78 0
 
줄서서 플리들 시킬메뉴 정하는거 듣는데 1 09.27 13:46 169 0
콘서트 현장 구매 질문있어 3 09.27 13:42 101 0
와... 농담 아니고 디저트 진짜 커 난 가격보고 손가락 두마디정도 예상했는데 12 09.27 13:40 445 0
점심먹고 가지마 다들 1 09.27 13:37 121 0
플리친구 없어서 혼자 갈 계획인데 6 09.27 13:33 196 0
카페 진짜 너무좋다 1 09.27 13:33 79 0
갠적인 카페 음료후기 22 09.27 13:26 453 0
노아 버전 듣고있지(ㅅㅍ) 4 09.27 13:19 153 0
바인더 속지 추천 해줄 수 있니 4 09.27 13:17 55 0
이 낙서 어딨는거야?? 2 09.27 13:16 204 0
사진 많이 올랴줘 1 09.27 13:14 44 0
아 카페 만족도 최상이다 10 09.27 13:14 264 0
날씨좋아서 지하철에서부터 걸어가는중 4 09.27 13:11 52 0
응원봉 우뜨카지... 8 09.27 13:09 164 0
카페 가는 중인데 같버에 플리있다 10 09.27 13:07 198 0
근데 노아 음료 후기는 항상 똑같다 ㅋㅋ 13 09.27 13:06 394 0
10월 2일 4시 30분 디저트 같이 뿌실 동행구해요 3 09.27 12:58 55 0
이것이 가오픈의 우당탕이구나 20 09.27 12:55 749 0
나도 카페 가고싶당... 4 09.27 12:54 93 0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플레이브 5 09.27 12:53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02 ~ 9/2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