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영파씨(YOUNG POSSE)를 필두로한 새로운 ‘엄브로 필드 플레이어 크루(UMBRO FIELD PLAYER CREW)’ 캠페인을 20일 공개한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언더독 아티스트들을 엄브로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그들과 함께 브랜드의 100년을 넘어 새로운 영광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엄브로 필드 플레이어 크루’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영파씨’는 '23년 10월에 데뷔한 5인조(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신인 그룹이다. 데뷔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라는 게 놀라울 정도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영파씨와 스트릿한 무드의 제품을 전개하면서 힙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엄브로가 만나 아이코닉한 비주얼과 함께 그들의 메세지를 담아냈다.
엄브로와 영파씨가 함께한 ‘엄브로 필드 플레이어 크루’ 프로젝트의 더 많은 컨텐츠와 인터뷰는 엄브로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엄브로
이수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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