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454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77 09.24 13:032443 0
플레이브 팔찌브랜드 인스탘ㅋㅋㅋㅋㅋㅋ 45 09.24 19:151841 0
플레이브 소방관 팔찌 이벤트 뜸 47 09.24 17:591447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3 09.24 12:29491 0
 
근데 저 실수 개 아찔함..나 회사 점심으로 자주시켜먹어서 4 06.20 13:21 219 0
6개월 이른 크리스마스네 06.20 13:21 64 0
아니 나 오늘부터 애들로 최애적금 시작했는데 1 06.20 13:21 144 0
아 남예준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13:20 77 0
윕어스 언제부터 음성지원됐냐 ㅋㅋㅋㅋ 06.20 13:20 81 0
아니 얘네 무슨 시트콤 찍냐곸ㅋㅋㅋㅋㅋㅋ 06.20 13:19 70 0
남예준 지짜 개웃기네 06.20 13:19 67 0
버블 미쳤냐곸ㅋㅋㅋㅋㅋ보이스 ㄱㅇㄱ 06.20 13:19 69 0
소분 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20 13:19 91 0
아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06.20 13:19 66 0
라방 타이밍이 하필 극대노 1 06.20 13:19 124 0
라방 틀어두고 먹는 거 개웃기다 남예준 06.20 13:19 79 0
버블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13:18 72 0
고객님 대만족 06.20 13:18 68 0
예준이 어제 라방 보면서 먹나보네 06.20 13:18 72 0
지금먹는다니라면사리다뿔었겠다 06.20 13:18 59 0
근데 배경음 너무 시끄러워요 06.20 13:18 84 0
라방보면서 먹고있엌ㅋㅋㅋ 06.20 13:18 68 0
아니 타이밍 뭐야 06.20 13:18 69 0
산타가 됐다. 여름이었다 06.20 13:18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4:14 ~ 9/25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