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9 09.27 16:413349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74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218 17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35 09.27 23:321052 10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61 11
 
? 누나 한거 그 애칭 그건줄알았는데 알아서 누나적은거라고? 3 07.01 12:00 207 0
토비가 몰랐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 12:00 68 0
아 김태래 바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 12:00 62 0
김태래 누가 자기 오글거린다니까 야 이러넼ㅋㅋㅋㅋ 아 개귀여워ㅠㅠ 07.01 12:00 65 0
태래 드디어 애칭의 존재를 알게됨 07.01 12:00 78 0
김태래 뭐하냐곸ㅋㅋㅋㅋㅋ야 해놓고 바로 죄송합니다ㅋㅋㅋ 07.01 11:59 58 0
그냥 자기해라 자기야~ 07.01 11:58 62 0
하웃겨 누나챙기고 동생챙기고 자기챙기는 태래 07.01 11:58 60 0
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누나 못잃는 강아지ㅠㅠ 07.01 11:58 58 0
스팀배그로 배그방송하나? 07.01 11:57 81 0
아 개귀여웤ㅋㅋㅋㅋ샹궈 쓸 수 없는 글씨라서 저는 ㅁ ㅏ 라 ㅅ ㅑ 궈 ㅇ 07.01 11:57 74 0
아니 뭐야 태래 뭐 잇는거 맞자나!!!!!! 07.01 11:57 86 0
겜방하나? 07.01 11:56 80 0
스팀배그 사러가야겟네 1 07.01 11:56 65 0
엥태래가 힌트였다는데?? 1 07.01 11:56 105 0
얘드라 근데 태래 플챗에도 애칭 있는거 모르는거같지?ㅋㅋㅋ 1 07.01 11:53 118 0
뭐임 김태래 갑자기 훅 들어오네… 2 07.01 11:52 93 0
아니 태래 지금 진짜 걍 궁금해서 물어본거야?ㅋㅋㅋ 2 07.01 11:51 124 0
배그 뭐 있나...??? 1 07.01 11:49 142 0
하오 시부야 팝업 상품 천사인데?🩷 8 07.01 11:36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36 ~ 9/28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