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아니 엘르 트위터ㅋㅋㅋㅋㅋ 35 09.27 12:531067 14
성한빈/정보/소식 오늘 오후 5시 엘르 영상 공개! 27 09.27 12:51223 10
성한빈 아니 비니니가 왜 여기서ㅋㅋㅋㅋㅋ 26 09.27 11:51566 1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유튜브 네이름택 20 09.27 17:00312 6
성한빈/정보/소식 멤트 18 09.27 16:43115 3
 
still with you 음원추출버전 누가 올려주셨는데 10 04.06 21:17 538 1
한빈이 이 장면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8 04.06 21:06 187 1
정권챌린지 한곡만 해주는거지...? 8 04.06 19:42 295 0
엠피디한테 너무 고마워서 8 04.06 19:40 215 0
버블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9 04.06 19:24 212 0
트위터 지워졌다가 방금 다시 올라온거지? 7 04.06 19:15 248 0
난 진짜 한빈이가 자기목소리 별로 안좋아했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8 04.06 19:10 208 0
정보/소식 엠피디 정권챌린지 셀카 22 04.06 19:01 1005 9
진짜 목소리에 설레고 6 04.06 18:55 145 1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싶었어요때 나 진짜 떨렸음 6 04.06 18:52 153 0
진짜 다른 곡도 듣고싶다 미쳤다ㅠㅠㅠㅠㅠㅠ 12 04.06 18:44 489 0
한빈이가 천사로 보임 ㄹㅇ로 진짜 5 04.06 18:37 138 0
행복해서 밥 안먹을거야 9 04.06 18:34 161 0
하....좋다..... 8 04.06 18:23 160 0
보면서 엠카생각 3번쯤 한거같음 11 04.06 18:19 544 0
한빈이 생카 또 떳는데 20 04.06 18:17 288 0
본인표출광고) 지원금으로 인한 추가 생일 광고 안내 22 04.06 18:17 324 1
진짜 성한빈 미쳤나봐...10 04.06 18:15 104 2
ㅠㅠㅠㅠㅠㅠ정권챌린지 미쳤다 4 04.06 18:15 137 0
미쳤나봐 정권챌린지 계속 해주세요 젭알 4 04.06 18:14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36 ~ 9/28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