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669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745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7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56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46 2
 
트위터에 도영이 반스 파는 곳 있나?ㅜ 5 12:33 48 0
장터 혹시 하또 양도하는 심 ! 12:31 19 0
마크해찬 오늘 영통 하나봥... 12:16 144 1
장터 구믐 손잡이 안 쓴거 양도해용 5 12:09 71 0
마크가 진짜 곧 다시 보자는 말이 맞았네 11:50 167 0
드림 10월에 칠링드 찍겠지? 6 11:20 196 0
잔소리하는 와중에 한명씩 안고 있는 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4 151 0
내 칠즈잰을 봐조... 너무 귀엽지🥹 8 11:00 125 3
미팬 현장인 심 있어? 10:56 47 0
드림이들 징글볼 다 가는거여?? 3 10:27 210 0
드삼쇼 도쿄 블루레이 나온대!! 2 10:18 87 0
아직 스테디 인첵 줄 없는거지..? 8:42 43 0
도영이 취소표 잡았어,,,,,, 10 8:24 732 0
정보/소식 드림 징글볼 엘에이 추가 3 8:23 195 0
장터 스테디 사운드웨이브 럭드 분철 탈 심 2 6:49 58 0
장터 스테디 kms qr 유우시 공구가로 분철 양도 받을 심(미공포 ⭕️) 3 6:19 75 0
위시 사녹 미당첨인데 낼 팬미팅 가는 사람있어? 1 3:44 125 0
도영이 투어 끝났는뎋ㅎㅎ… 앙콘 전에 디어유스 서울 비하인드 주겠지? 5 1:53 168 0
해찬이가 차는 공이 자꾸 재민이한테 가서 1 1:33 234 0
도영이가 너무 됴아.. 2 1:22 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