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9 l 백현
l조회 2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09.27 08:261368 9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09.27 12:00325 2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09.27 11:14364 0
백현 큥모닝🐶🩷 10 8:4964 0
백현 돌아온 애착 목걸이ㅋㅋㅋㅋㅋ 10 09.27 16:25258 0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겟는데 4 08.08 03:12 151 0
마플 쿠들아 트위터 pdf 캡쳐 어떻게 하는지 알아? 4 08.08 03:05 110 0
마플 혹시 괜찮으면 피뎊 부탁해 08.08 03:04 47 0
너의 밤이 검은 밤이어도 평온하고 행복한 마무리가 되길 바랄게 08.08 02:52 14 0
쿠야들아 나 너무 속상해서 왔는데 2 08.08 02:49 138 0
나는 백현이만 믿어 4 08.08 02:28 93 0
큥라방! 08.08 02:24 43 0
하반기에 08.08 01:56 52 0
요날 움짤 줄 쿠야.. 8 08.08 01:12 45 0
백현이 포카 골라줘 쿠들아! 4 08.08 00:44 54 0
이때 언젠지 아는 쿠! 1 08.08 00:39 32 0
쿠들 잘자🖤 5 08.07 23:59 22 0
백현이 보고싶다ㅠㅠ 2 08.07 23:44 23 0
와 나 찹쌀이쿠션 진짜 잘산듯 5 08.07 22:19 106 0
쿠드라 우리도 이거 해보쟈 5 08.07 22:18 83 0
백현이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기 진짜 힘들어보여 4 08.07 22:14 198 0
눈팅하는 쿠야들 다 나와봐랏 70 08.07 22:12 1986 1
쿠야들은 포카 중복이면 교환해? 8 08.07 22:07 48 0
이 글 마지막 문장 순간 울컥함 2 08.07 22:04 115 0
쿠들 모해 4 08.07 21:5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