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8 09.27 13:255673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3 09.27 14:042184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4 09.27 14:25561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9 09.27 14:30179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937 0
 
흰창보다 포도알 가득한 창이 나를 이렇게 속상하게 할줄이야.. 05.27 21:25 44 0
예사 매진을 띄우든 오류를 고치든 하라고 4 05.27 21:24 129 0
재예매하면 안돼 6 05.27 21:24 236 0
나도 아까 결제취소됐음 ㅋㅋ... 12 05.27 21:24 361 0
아니 결제취소 진짜 개1&3,"/3 7 05.27 21:23 258 0
덕질하면서 표 못잡아본거 처음이야... 1 05.27 21:23 64 0
아오 성공해도 불안하네 05.27 21:23 38 0
표를 잡아도 항상 불안한 이놈의 예사 05.27 21:22 42 0
자리 없으면 자리 없다고 해 05.27 21:22 41 0
엥 한구역 좌석이 거의 다 풀려있음 1 05.27 21:22 233 0
얘들아 나만 못가는거 아니지...?... 6 05.27 21:22 83 0
그냥 재예매 공지내라… 3 05.27 21:22 201 0
데키라 댓글 벌써부터 하핳 3 05.27 21:22 134 0
이젠 창 들어가면 이상한 영어 뜸 05.27 21:21 44 0
이 타이밍에 헤드셋에서 해피나와,,,, 2 05.27 21:21 44 0
Hoxy 농협 카드 쓰는 하루들 앱카드 결제 추천... 05.27 21:21 70 0
아니 아직도 오류를 못고치는게 더 웃기다 1 05.27 21:21 66 0
비욘드 봐야게따 05.27 21:21 34 0
비욘라라도 줘라 05.27 21:21 42 0
아니 근데 이건 가수한테도 민폐 아님…? 5 05.27 21:21 2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6 ~ 9/28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