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지금 듣는 비투비 노래 말하기🎶 22 09.27 16:52570 0
비투비설이들 안녕? 27 09.27 13:28514 10
비투비/정보/소식 시어터플러스 은광 12 09.27 10:08278 6
비투비..~ 9 6:5940 0
비투비..~ 9 09.27 07:0429 0
 
정보/소식 240927 HUTAZONE DAY2‼️ 나는 너 하나 그래 너 하나💖 1 09.27 15:40 44 3
ㅇㄴ 은광이 제목학원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7 14:27 160 0
설이들 안녕? 27 09.27 13:28 514 10
정보/소식 240927 창섭 팬클럽 상시모집 안내 3 09.27 12:29 167 4
정보/소식 240927 HUTAZONE DAY1‼️ 우리 지금 이 느낌 이대로🐿️ 3 09.27 11:37 55 2
정보/소식 240927 비투비 프니엘, 컴백 타이틀곡은 '데이드림'…29일 발표 5 09.27 11:07 80 6
정보/소식 비투비 이민혁 '나의 해리에게' OST 두 번째 주자 9 09.27 10:18 282 12
정보/소식 시어터플러스 은광 12 09.27 10:08 278 6
..~ 9 09.27 07:04 29 0
오늘도 갓리워하다 프리징! 5 09.27 01:00 376 6
정보/소식 240927 프니엘 (PENIEL) Digital Single [stor.. 7 09.27 00:00 136 12
33가사🥹 2 09.26 22:19 217 0
총공팀💙 2 09.26 22:09 66 3
혹시 민혁이 팬미팅 MD중 가방 구매한 사람 있을까..?? 11 09.26 19:19 223 0
창섭이 엠카 넥윜!!! 9 09.26 19:06 248 9
정보/소식 240926 창섭 HIGHLIGHT MEDLEY⏳ 9 09.26 18:59 186 9
정보/소식 240926 창섭 전과자 연기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경희대연극영화학과.. 2 09.26 18:02 69 5
정보/소식 240926 [BCAM] 이민혁 'Fallin'' (Vertical Ver.. 3 09.26 18:01 51 4
나 멜론 한시간에 한번씩 들어가봐🙄 5 09.26 17:56 130 0
까꿍 얼빡 포카 욕심나 6 09.26 17:02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