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시계를 차고 있어도 깨진 시계가 아님..
시작은 깨져있는 시계였잖아
시계가 깨지고 안 깨지고는 두사람의 마음이 이어지고 안이어지고 아닐까?
원래는 서인국만 짝사랑하는 너덜너덜한 마음이라 시계가 깨져있는거였는데!!
번호를 안재현이 먼저 물어보고,, 그때부터는 안재현도 자각하지 못한 호감 이런거라 시계가 안깨져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