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8 0:0216961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73 9:5316713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72 12:53111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47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583 12
 
아이돌 솔로곡 낸다고 노래 잘하는건 아니네6 12:30 385 0
위시 입덕 부정기 였는데 이 화보 보고 걍 결심함2 12:30 382 0
강훈은 뭘로 인지도 생긴거야?6 12:30 134 0
엔드림 팬들아 곡 제목 알고싶다12 12:29 155 0
마플 아이돌 덕질하는 익들아 너네 앨범 사?21 12:28 123 0
달의연인 하니 생각나네ㅋㅋ 나 전에 극초반에 10황자 안타깝다7 12:28 369 0
가브리엘 재방 보는데 제니 개기여워1 12:28 40 0
세븐틴 영상 뜬거 제목 진한 글씨에 뭐 있나?2 12:27 154 0
qwer 장르? 노래들은 kpop에서 수요없는 스타일의 노래인가유? 20 12:27 104 0
되게 뜬금없는데1 12:27 66 0
워너원 에너제틱 안무가가 누구야?2 12:27 182 0
박지윤 박미녀 롤카드 보고 눈앞이 캄캄했을듯1 12:27 41 0
아 나 안경콤 있는데 흑백요리사 볼때마다2 12:27 76 0
유우시 복근 영상들 보고있는데 휀걸들 ㅋㅋㅋㅋㅋ2 12:27 224 0
왜 주말만 되면 오전 7-8시에 강제 자발적으로 일어나게 될까?2 12:27 71 0
마플 하이브사태 보니까 더더욱 엔터는 취업할게 아니라는 생각듦 3 12:26 77 0
헐 세븐틴 프로모 캐릭터 이름도 있어13 12:26 485 0
유우시 복근도 복근인데 어깨가 한바가지임4 12:26 483 0
아이돌팀에 리더 필요하다고 생각해?41 12:25 681 0
마플 jyp는 왜 계속 가성비 활동을 하는거야?5 12:2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