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 못 된 건 사생들 전화 한 거!
그리고 그 분도 솔직히 잘 못 한 거 맞아.
경고 했고 계속 어긴다, 회사랑 최소한 매니저에겐 말을 하고 그냥 경찰들에게 계속해서 전화오는 번호들을 넘기는 방법을 생각 해 봤어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개인정보 유출은 모두 알다시피 처벌 받을 수 있어 하물며 핸드폰 대리점, 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뉴스에도 나는 세상인데 연예인이 개인 정보 유출을 했다는 건... 글쎄... 물론 사생들이 그 분을 괴롭히고 힘들었다는 거 부정하는 거 아니야. 그렇다고 잘 못 된 방법을 알면서 하는 것도 쉽게 이해가지 않는게 사실...
차라리 그 분이 마지막으로 경고 했을 때 이후로도 전화 온 목록들을 회사를 통해서 경찰에 넘겨서 회사 대 사생으로 대처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