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번호 쓴지 거의 15년 됐는데 최근까지도 보험,병원,쇼핑몰,택배사 등등에서 문자옴 다른 사람 이름으로 ㅇㅇ 전화 잘 못 온 적도 많고
번호 저장을 잘못했거나 아님 번호 전 주인이 업데이트를 안했거나 등등 이런 경우는 일상생활에서도 많고 많은데 왜 자꾸 피해자한테 의문 제기하고 2차 가해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