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엔터사가 컴백 시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올림픽,월드컵,설-추석연휴 이때를 괜히 피해가는게 아님 이미 3년연속 추석컴백을 했다는걸로도 의도가 너무 투명히 보이는데 n년만에 추석컴백 피했다 싶었더니 올림픽이랑 겹친다는건 무조건 일부러 이렇게 잡은거지
이게 진짜 고의가 아니도 정말 몰라서 이렇게 잡은거면 엔터로서 역할을 개같이한다는건데 이게 다 한 팀에서만 이러는거라 의도적이라고 밖엔 안보임 그것도 4년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