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빨리 노래 나왔으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72 09.28 12:3623759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09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60 09.28 14:445634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73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640 10
 
마스터셰프 본사람 어때? 재밌어??6 09.25 02:15 86 0
파브리 나물 다큐가 그렇게 재밌다길래 유튜브로 보는중인데 09.25 02:15 76 0
아 개웃겨 내씨피 른 사진으로 물어봤는데 1 09.25 02:15 130 0
라이즈 콘서트 남친이랑 간 이후로 매일 싸움8 09.25 02:14 639 0
나폴리 머시기 너무 건방진데 그만큼 요리 개잘하는 거 같음2 09.25 02:14 126 0
마플 왜 일상에사 나에게 쓰는 돈은 비싸보이고 7 09.25 02:14 59 0
흑백요리사 + 스테이지파이터 다 본 후기...8 09.25 02:14 424 0
마플 사생들은 진짜 아이돌 연애하는 것도 다 알아?10 09.25 02:14 297 0
흑백도 탈락배틀? 미션? 있나 09.25 02:13 25 0
마솊은 심사위원들 캐릭터가 ㄹㅇ 미쳤음 09.25 02:13 44 0
흑백요리사 100인의 평가단 언제 모집한거야 09.25 02:13 35 0
이영숙 대가님 미역 볶으실때 코에서 들기름 향 나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1 09.25 02:13 48 0
갠적으로 맛피아 vs 돌아이 개인전 매치 너무 보고 싶음 09.25 02:13 30 0
엔위시 스테디 >넌아름다워< 여기 너무 익숙한데ㅔㅔ7 09.25 02:13 168 0
위즈니분들!! 위시 키링 공구 끝났나요ㅠㅜ2 09.25 02:13 137 0
송은석 그 특유의 말투가 너무 좋은데5 09.25 02:12 257 0
제발 쿡가대표도 봐주라 09.25 02:12 31 0
먹방유튜버 오는것도 09.25 02:12 44 0
넷플릭스 제발 도수코st 만들어줘 09.25 02:12 23 0
출근해야하는디 이제 6화 ㅋㅋㅋㅋ3 09.25 02:1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