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엔터익들 큰방서 본인 소속사나 가수 작업관련 플타는거보면 무슨맘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야근의 야근의 야근의 최종 야근으로 내놓은 작업이

개같이 욕먹는걸 실시간으로 볼 때 어후.. 아찔해

[익인1]

이미 개피곤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것들이라 당장 아무 생각 없음 끝냈다 올라갔다에 일단 의의를 두는 편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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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실 내 맘대로 되는 것들이 없어서ㅋㅋㅋ 의구심 품고 일하는 경우가 많음. 저게 더 나은 거 같은데.. 이건 아닌 거 같은데..싶지만 아티 의견 윗쪽 의견 들어가다 보면 내 손이 그렇게 만들고 있음

[글쓴이]

정말 개피곤에 쩔어사는구나🫳🫳🫳🫳🫳힘내

[익인3]

나도 이름말하면 알만한 곳이고 여기서 플 꽤나 타는 곳 다니는데..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다가 오래 말 나올정도의 일들 보면 가끔 속상함
그냥 뭐 이해는 가지만 우리도 그러고 싶어요!!! 이 말이 혀끝까지 나옴 근데 위에서 못하게하는걸 어떡해요.. 싶어서 답답한?

[글쓴이]

아이고ㅜㅜ🫳🫳🫳🫳🫳🫳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