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9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69 1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11 0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63 8
라이즈 톤넨 간질거려서 미치겠네 ㅜ 19 09.27 22:011186 15
라이즈 앤톤 이것 뭐예요 18 09.27 12:52506 7
 
장터 카세트 포카 교환구해요! (소희->앤톤) 5 09.22 18:11 70 0
뮤뱅 역주행1위 반드시 시켜야만🧡🥹 3 09.22 18:11 116 6
뮤뱅 사전투표 열렸어 15 09.22 17:57 187 4
아니 타로 야 바보 아니야...? 이게 개웃김 5 09.22 17:46 208 0
ㅋㅋㅋㅋ아니 근데 계란 저거 안깨지면 개아픔 ㄹㅇ 1 09.22 17:45 57 0
숑톤 이거 아무리 봐도 9 09.22 17:44 312 10
원빈이도 은근 6 09.22 17:40 227 2
바부코양이... 🫠 1 09.22 17:39 106 0
타로가 찍어준 원비니 완전 연습생 때 같다... 1 09.22 17:38 65 1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 포스트 5 09.22 17:37 140 5
원빈이 계란 ㅋㅋㅋㅋㅋ 1 09.22 17:34 65 1
또돌즈 휴가 루틴 이거다 1 09.22 17:32 213 1
정보/소식 원빈이 머리로 계란깨기(바부코양이) 9 09.22 17:31 190 5
아니 휴가 인스스를 준다고…? 2 09.22 17:30 203 2
성찬영 민낯 맞지?? 9 09.22 17:28 286 8
타로 ㅋㅋㅋ "바보 아니야?🌸” 4 09.22 17:27 143 0
아 성찬영 사이에껴서 아sbn 공연 봐보고 싶네 2 09.22 17:24 102 0
아니 담당동생 세계관 여전해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2 09.22 17:23 192 2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6 09.22 17:20 2156 6
정보/소식 앤톤이 sbn이랑 투샷 올라옴 공식 인스타그램 11 09.22 17:20 277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