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7오셜섭 [#이창섭] 이창섭, 정규 1집 '1991' 전곡 미리듣.. 21 09.27 13:18392 12
이창섭/정보/소식 10/3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보라📺 18 09.27 18:59543 3
이창섭 상연이 선배님이 창섭이 언급해 주셨어🥹 16 09.27 07:22294 10
이창섭잘 됐음 좋겠다 16 09.27 13:05268 8
이창섭/정보/소식 240927 오셜섭 [📸] ✨2024학년도 연지축제(낭만제)✨ 16 09.27 23:14446 9
 
늦솦인데 지금 일단 할 일이 5 09.20 16:07 139 0
얼루어 풀샷 이거 오디에 뜬거임 ㅠㅠ? 8 09.20 16:06 181 0
큰방 인기글에서 봤는데 7 09.20 15:54 184 0
늦솦들을 위한 🍑 5 09.20 15:51 125 4
팬싸는 당첨자 추첨으로 선정했었어? 팬미팅이랑은 다른 거지? 2 09.20 15:48 87 0
포토카드 = 포카 정리 15 09.20 15:26 143 0
투명 무드 포토가 뭘까? 5 09.20 15:19 107 0
정보/소식 메이크스타 미공포 19 09.20 15:01 354 0
교보문고에서도 섭이 앨범 나중에 팔려나? 5 09.20 14:52 103 0
새삼 늦솦들 많은거 실감난다 ㅎㅎ 12 09.20 14:43 187 0
미공포 아직 안 뜬 거 맞지..?? 5 09.20 14:35 94 0
정보/소식 총공팀 1991 공구 7 09.20 14:34 143 3
덕질 처음이라 모르는데 예판이 그냥 판매랑 다른 점이 있어? 3 09.20 14:32 109 0
정보/소식 240920 LEECHANGSUB 1ST ALBUM <1991>.. 8 09.20 14:24 133 2
포토북이 140페이지임 12 09.20 14:18 276 0
판타지오 뭐해 1 09.20 14:13 96 0
정보/소식 240920 얼루어코리아 X 5 09.20 14:13 82 1
희망고문인가😇 1 09.20 14:11 57 0
혹시 덕질 처음인 솦들아 7 09.20 14:11 97 0
지금 뜬 곳 계속 찾아보고 있어 (추가) 5 09.20 14:1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